혹시 서울이 아닌 지방 소도시나 시골마을에서 살아보고 싶은 요것들 있어? 복잡하고 치열한 도시를 떠나 조금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은 로망 있잖아. 근데 막상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남해로 내려가 5년째 살고 있다는 지황과 린지를 요지트에 초대했어. 두 사람은 왜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갔는지, 거기선 어떤 일을 하고 어디서 사는지, 정말 살 만한 건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 끝까지 봐줘~! 

😘아지트 손님: 팜프라 유지황 & 오린지

 🍾오늘의 술: 바카디 모히또 칵테일 

☕출연 신청 및 광고 문의: yozm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