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SALEBEST
요즘사 호스트들의 첫 에세이.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남들 다 하는 목록'들을 클리어 하는 대신, 그저 둘만의 의미 있는 행위 만으로도 빛나는 결혼이 성사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 주인공인지 모를 '식을 위한 식' 말고 스스로 즐겁게 준비할 수 있는 결혼식 없을까?
그러던 어느 날, 불쑥 튀어나온 한마디 "우리 결혼식 대신, 산티아고 순례길 걸을래?" 그렇게 나다운 결혼을 위한 작전이 시작된다. 결혼식 대신 산티아고 순례길 900km를 함께 걷는 42일간의 여행기.
- 저자: 이혜민(글), 정현우(사진)
- 볼륨: 328쪽
- 판형: 150*198mm
- ISBN: 9791195938803
- 출간일: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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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산티아고 순례길로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을 떠난 부부의 이야기!
단 몇 분이면 끝날 결혼식을, 장장 42일간 치룬 부부가 있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화려하게 꾸며진 버진로드도, 예식장도 없다. 아름다운 드레스도, 턱시도도 입지 않았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900km의 여행길과 그 위를 작은 면사포와 나비넥타이를 챙겨 들고 걸어가는 두 사람의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 여행기.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은 이들 부부만의 특별하지만 소박하고 의미있는 결혼식 위해 시작된 '조금 다른' 결혼 준비 과정을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솔직하게 담아낸다(1부). 또한, 우여곡절 끝에 산티아고 순례길로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을 떠난 부부의 42일간의 여행기(2부)는 마치 그 길을 부부와 함께 걷는 것처럼 현장감 넘치는 문장과 사진들로 독자들을 세상에 없었던 특별한 결혼식으로 초대한다.
42일간의 여행길 위에서 아내는 글을 쓰고, 남편은 사진을 찍었다. 이 기록은 이들의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900km)에 실시간 연재되었고, 여행을 다녀온 부부는 이 기록을 기반으로 직접 편집하고 디자인해 책을 만들었다. 부부의 특별한 결혼 스토리는 《동아일보》, 《인사이트》, 《스브스뉴스》, SBS 《모닝와이드》 등에 소개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인기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페이스북에서 조회 수 2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목차
(소심해서) 일러두는 말
프롤로그
1 부 / 평범한 청춘들의 조금 다른 결혼 작전에 관한 FAQ
Q 01. 서로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나?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Q 02. 요즘에는 오래 연애하면서도 결혼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 그런 와중에 두 사람은 처음부터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었나?
Q 03.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 이유가 뭔가?
Q 04. 그렇다고 결혼식 대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로 하다니, 어쩌다 그런 ‘무모한’ 결정을 한 건가?
Q 05. 결혼이라는 게 그렇게 두 사람이 생각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 않나. 가족들을 설득하는 일부터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
Q 06. 결혼 준비도 100% 셀프로 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했나?
Q 07. 평소 ‘저질 체력’이라 들었는데, 장거리 트레킹을 위한 체력 단련은 어떻게 했나?
Q 08. 제주도로 ‘전지훈련’도 갔다던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
Q 09. 전시회도 준비했던 걸로 아는데?
Q 10. 여행 날짜가 다가올수록 설렘도 컸을 것 같은데, 또 어떤 걸 준비했나?
Q 11. 두 사람 모두 이번 여행을 위해 사표를 던졌는데, 너무 대책 없는 거 아닌가?
Q 12. 산티아고 트레킹을 포함해 총 세 달의 여행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
Q 13. 본격적인 여행 배낭은 어떻게 꾸렸나?
Q 14. 여행 한 달 전, 청첩장 대신 소식지와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던데?
2부 / 지금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 중
#01. 상상과 현실 사이
#02. 바보들의 행진
#03. 이토록 하드코어한 결혼식이라니!
#04. 울지마요, 세뇨리따!
#05. 저마다의 속도대로
#06. 잠시 멈춘다는 것
남편의 일기 첫 번째_ 생장에서 에스테야
#07. 바람과 별이 만나는 곳
#08. 들꽃 같은 순간들
#09. 최악의 날, 뜻밖의 호사
#10. 마의 4km와 파찰란스
#11. 조금씩 너그러워지는 카미노
#12. 안개의 길, 빛의 도시
#13. 카미노에서 만난 인연들
남편의 일기 두 번째_ 팜플로나에서 아소프라
#14. 선물 같은 하루하루
#15.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걷는다는 것
#16. 하얀 설국으로 변해버린 카미노
#17. 도시를 대하는 자세
#18. 이곳은 지금 축제 중
#19. 축복의 비라고 해둘게
#20. 매일 다른 잠자리에 드는 일상
남편의 일기 세 번째_ 그라뇽에서 카스트로헤리스
#21. 오늘 주제곡은 ‘느리게 걷자’
#22. 별이 보이는 다락방에서 쓰는 일기
#23. 이심전심이란 이런 것
#24. 휴식을 위한 변명
#25. 레온 200% 즐기는 법
#26. 휴가 후유증
#27. 달달한 동화 속 마을을 만나다
#28. 고통 보존의 법칙
남편의 일기 네 번째_ 프로미스타에서 몰리나세카
#29.벌써 한 달, 비 그리고 안갯 속의 기록
#30. 비구름이 사라졌다!
#31. 가까워질수록 달라지는 것들
#32. 문어와 낮술
#33. 마지막 편을 아껴 보는 마음으로
#34. 산티아고, 그리고 너의 프러포즈
#35. 세상의 끝에서, 우리 드디어 결혼했어요!
남편의 일기 다섯 번째_ 비야프랑카에서 피니스테레
에필로그
후원자 여러분


책 소개
산티아고 순례길로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을 떠난 부부의 이야기!
단 몇 분이면 끝날 결혼식을, 장장 42일간 치룬 부부가 있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화려하게 꾸며진 버진로드도, 예식장도 없다. 아름다운 드레스도, 턱시도도 입지 않았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900km의 여행길과 그 위를 작은 면사포와 나비넥타이를 챙겨 들고 걸어가는 두 사람의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 여행기.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은 이들 부부만의 특별하지만 소박하고 의미있는 결혼식 위해 시작된 '조금 다른' 결혼 준비 과정을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솔직하게 담아낸다(1부). 또한, 우여곡절 끝에 산티아고 순례길로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을 떠난 부부의 42일간의 여행기(2부)는 마치 그 길을 부부와 함께 걷는 것처럼 현장감 넘치는 문장과 사진들로 독자들을 세상에 없었던 특별한 결혼식으로 초대한다.
42일간의 여행길 위에서 아내는 글을 쓰고, 남편은 사진을 찍었다. 이 기록은 이들의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900km)에 실시간 연재되었고, 여행을 다녀온 부부는 이 기록을 기반으로 직접 편집하고 디자인해 책을 만들었다. 부부의 특별한 결혼 스토리는 《동아일보》, 《인사이트》, 《스브스뉴스》, SBS 《모닝와이드》 등에 소개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인기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페이스북에서 조회 수 20만 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목차
(소심해서) 일러두는 말
프롤로그
1 부 / 평범한 청춘들의 조금 다른 결혼 작전에 관한 FAQ
Q 01. 서로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나?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Q 02. 요즘에는 오래 연애하면서도 결혼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 그런 와중에 두 사람은 처음부터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었나?
Q 03.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 이유가 뭔가?
Q 04. 그렇다고 결혼식 대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로 하다니, 어쩌다 그런 ‘무모한’ 결정을 한 건가?
Q 05. 결혼이라는 게 그렇게 두 사람이 생각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 않나. 가족들을 설득하는 일부터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
Q 06. 결혼 준비도 100% 셀프로 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했나?
Q 07. 평소 ‘저질 체력’이라 들었는데, 장거리 트레킹을 위한 체력 단련은 어떻게 했나?
Q 08. 제주도로 ‘전지훈련’도 갔다던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
Q 09. 전시회도 준비했던 걸로 아는데?
Q 10. 여행 날짜가 다가올수록 설렘도 컸을 것 같은데, 또 어떤 걸 준비했나?
Q 11. 두 사람 모두 이번 여행을 위해 사표를 던졌는데, 너무 대책 없는 거 아닌가?
Q 12. 산티아고 트레킹을 포함해 총 세 달의 여행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
Q 13. 본격적인 여행 배낭은 어떻게 꾸렸나?
Q 14. 여행 한 달 전, 청첩장 대신 소식지와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던데?
2부 / 지금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 중
#01. 상상과 현실 사이
#02. 바보들의 행진
#03. 이토록 하드코어한 결혼식이라니!
#04. 울지마요, 세뇨리따!
#05. 저마다의 속도대로
#06. 잠시 멈춘다는 것
남편의 일기 첫 번째_ 생장에서 에스테야
#07. 바람과 별이 만나는 곳
#08. 들꽃 같은 순간들
#09. 최악의 날, 뜻밖의 호사
#10. 마의 4km와 파찰란스
#11. 조금씩 너그러워지는 카미노
#12. 안개의 길, 빛의 도시
#13. 카미노에서 만난 인연들
남편의 일기 두 번째_ 팜플로나에서 아소프라
#14. 선물 같은 하루하루
#15.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걷는다는 것
#16. 하얀 설국으로 변해버린 카미노
#17. 도시를 대하는 자세
#18. 이곳은 지금 축제 중
#19. 축복의 비라고 해둘게
#20. 매일 다른 잠자리에 드는 일상
남편의 일기 세 번째_ 그라뇽에서 카스트로헤리스
#21. 오늘 주제곡은 ‘느리게 걷자’
#22. 별이 보이는 다락방에서 쓰는 일기
#23. 이심전심이란 이런 것
#24. 휴식을 위한 변명
#25. 레온 200% 즐기는 법
#26. 휴가 후유증
#27. 달달한 동화 속 마을을 만나다
#28. 고통 보존의 법칙
남편의 일기 네 번째_ 프로미스타에서 몰리나세카
#29.벌써 한 달, 비 그리고 안갯 속의 기록
#30. 비구름이 사라졌다!
#31. 가까워질수록 달라지는 것들
#32. 문어와 낮술
#33. 마지막 편을 아껴 보는 마음으로
#34. 산티아고, 그리고 너의 프러포즈
#35. 세상의 끝에서, 우리 드디어 결혼했어요!
남편의 일기 다섯 번째_ 비야프랑카에서 피니스테레
에필로그
후원자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