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용기』는 요즘사의 인터뷰 중 시작을 돕는 100개의 레퍼런스를 모아 엮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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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제품의 특성상, 발송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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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색상 및 디자인은 실물사진을 확인해주세요.
💙 요즘사 7주년 기념으로 출간한 레퍼런스 모음집 『시작할 용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요청에 힘입어 2쇄를 제작했습니다.
- 『시작할 용기』는 요즘사가 진행한 인터뷰 중 시작을 돕는 100개의 레퍼런스를 모아 엮은 책입니다.
- 누군가에게나 있을 떨리고 서투른 모든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 용기가 필요한 마음에 불씨를 당겨주는 주머니 속 작은 성냥처럼,
시작할 용기가 필요할 때 가볍게 아무 페이지나 펼쳐볼 수 있는 핸디한 사이즈의 책입니다.
💚『시작할 용기』 제작 사양 변경
- 2쇄본은 초판본과 전체적인 디자인과 구성, 내용은 모두 동일합니다.
- 표지의 제작사양이 변경되었습니다. 초판본은 색지에 화이트 실크인쇄를 하고 코팅이 없어 러프한 매력이 있었지만,
제작 특성상 생길 수 있는 리스크를 보완하고자 2쇄본부터는 별색인쇄 후 코팅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실제 색상 및 디자인은 위 실물사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 규정]
- 도서 특성상, 발송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환불, 반품은 불가합니다.
- 파본, 불량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반품 또는 교환 가능합니다.
교환 및 반품 기준 : 상품에 치명적인 이상이 있을 시, 수령 후 7일 이내 파본 접수 건에 한하여, 반품 또는 교환이 가능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파본, 불량]
1. 책 표지에 찢어짐, 또는 오염 등이 심각하게 있는 경우
2. 책 내지가 찢어지거나, 인쇄 불량, 누락, 제본 오류로 페이지 뒤섞임 등이 발생한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1. 사용에 문제가 있는 치명적인 이상이 아닌 경우 (작은 흠집, 포장재 손상 등)
2. 소비자의 잘못으로 도서의 일부가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3. 소비자가 사용해서 도서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도서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 파본 접수 방법:
도서에 이상이 있을 시, 수령 후 7일 이내에 홈페이지 상단 프로필 내 '마이페이지'에서 1:1 문의하기를 통해 접수해주세요.
도서의 전체 모습과 이상이 있는 부분을 촬영하여 사진과 함께 요청해주세요.
- 반품시 환불 절차:
환불 요청이 접수되면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취소 접수 및 환불 규정 확인 후 환불 절차가 진행됩니다.
환불은 신용카드 결제, 계좌이체 등 회원이 결제한 수단과 동일한 방식으로 환불해드립니다.
💙 요즘사 7주년 기념으로 출간한 레퍼런스 모음집 『시작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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