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
SOLDOUT

13,500원

새로운 형태의 가족, 주거공동체 이야기.

2인 가구였던 부추와 돌김, 1인 가구였던 우엉. 20대에 운명처럼 만난 세 사람은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전세도 아닌 공동 명의로 땅을 사고 자신들만의 집을 지었다. 

조금 다른 가족이라서 받게 된 오해와 참견은 물론 제도적인 차별을 함께 견디며 '내 집'이 아닌 '우리 집'을 짓기 위해 기꺼이 '대출 공동체'가 된다.

셋이 동등하게 살아갈 집의 설계 과정부터 비용 마련을 위한 우여곡절, 서로 다른 세 사람이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해의 순간들을 기록했다. 사회가 규정한 '가족'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가족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책.

  • 저자: 우엉, 부추, 돌김
  • 기획, 편집, 발행: 이혜민
  • 디자인: 오늘의풍경 
  • 볼륨: 268쪽
  • 판형: 128*188mm
  • ISBN: 9791195938858
  • 출간일: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