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의 사생활은 세상이 말하는 정답이 아닌 나다운 정답을 찾아나가는 ‘요즘것들’을 만납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또래의 이야기를 통해 기성의 문화에 작은 균열을 내고 우리 삶에 다양한 선택지를 탐구합니다. 하나의 좁은 길이 아니라 더 다양한 선택지들이 존재하는 넓은 길을 우리가 함께 발견하고, 모두가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행복하게 걸을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요즘사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900KM에서 운영하는 미디어입니다. 900KM는 '스토리파인더'와 '비주얼텔러' 2인으로 결성된 소규모 팀으로 2016년부터 출판, 디자인, 영상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쌓은 콘텐츠 기획력 및 전략 경험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잘 캐치하고 울림있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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